국가 근로 장학금 2차 지원 마감일이 9월11일입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8월14일 부터 지원자를 모집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대학생이면 떳떳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면서 사회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유지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근로 장학금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기 중 수업 시간표와 겹치지 않도록 자유롭게 희망 일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학교 수업은 충실하게 할 수 있고 세상의 경험을 누릴 수 있는  9월 11일 2차 신청 마감일을 놓치지 말고 국가근로장학금을 신청해보면 어떨까요? 저녁 6시가 마감입니다.      지원 자격 조건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지원자격으로 학적, 성적, 학자금 지원구간등을 충족하는 대학생에 대해 우..

오늘(4일) 전국서 수능 9월 모의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 과정 평가원에 따르면 “킬러문항을 배제했고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능 9월 모의평가는 11월 14일 치러지는 수능 출제 방향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9월 모평은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수능의 출제 경향과 문제 유형, 난이도 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지난 6월 수능처럼 불수능 기조를 유지할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성적을 토대로 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시험전략을 짜야합니다. 수능과 수시 가운데 어떤 것이 유리한 지, 어떤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지 말입니다. 나아가 수시에  어떤 과목을  최저등급을 활용할 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한국..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 전기요금 특별지원 신청접수가 9월 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중소벤쳐 기업부는 상반기 연매출 6000만원 이하 소상공인만 가능했지만 이번 ‘제4차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에서는 1억 400만원 까지 확대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산 소진시 특별지원은 마감되니 서둘러 주세요.   지원대상 기준 한국전력과 직접 전기사용 계약을(직접계약자)했거나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전기를 사용한 후 그 대가를 부담(비계약 사용자)하는 소상공인 모두 해당됩니다.  *2023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사업자이면서 사업 최초 공공일(24년 2월15일)국세청 조회 기준으로 폐업 상태가 아닌 사업장 *2024년 2월 15일 이후 폐업자는 지원 대상에 ..

책소개롭 무어는 전 세계 500명을 만나면서 자수성가 백만장자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결단에 있었다고 말한다. 완벽주의 허상에 빠져 있지 말고 즉시 행동하고 완벽함은 나중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한다. 결정을 미루는 위험과 시행착오의 가치를 이야기하며, 결단력이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지은이 : 롭무어, 역자 : 이진원 옮김, 출판사 :다산 북스, 출판일 2019년 4월 5일   서평당신은 완벽주의 신화에 사로잡혀 있는가. 완전한 경험과 지식이 축적될 때까지 일은 시작하지 않고 준비만을 하고 있는가. 완벽주에 갇힌 당신에게 현실은 원하는 대로 기회를 주지 않는다. ‘결단’은 계속 미뤄진다. 두려움과 불안감이 압박해 온다. 아무 일도  못하게 된다. 롭 무어는 에서 세계적인 부자..

책소개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저자 나폴레옹 힐은 성공철학의 창시자로 불린다. 보통 사람들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성공법칙을 연구했다. 행복은 돈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때 찾아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부는 물질과는 다른 많은 정신적 가치로 완성된다고 덧붙인다. 무형의 가치가 배제된 돈의 소유는 절대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지은이 나폴레온 힐 옮긴이 남문희 출판사 국일미디어 출판일 2018.4.16 핵심내용누구나 경제적 풍요를 꿈꾼다. 당신은 리스크도 없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지속가능한 성공은 정신적 가치로 완성된다. 물질적인 부와 무형의 가치가 조화롭게 완성되어야 하는 것이다. 나폴레온 힐은 에서 자기 자신과 다른 ..

책소개운명을 만드는 절제의 성공학 -저자 미즈노 남보쿠는 관상을 위주로 사람의 운명을 보는 운명학자였다. 그는 관상으로 장수할 줄 알았던 사람이 일찍 사망하는 것을 목격했다. 자신의 예측과 다른 운명을 알고 난 저자는 음식이 운명을 좌우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저자의 경험에 따르면 1년 뒤에 큰 화를 입어야 될 사람도 식사를 절제하면 재난을 피할 수 있었다. 책을 통해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음식의 절제를 통해 모두 변화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저자 미즈노 남보쿠, 편저자 류건, 출판사 바람, 출판일 2017년 9월1일 2.2 핵심 내용사람들은 운에 관심이 많다. 관상, 사주팔자, 그리고 토정비결로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점친다. 운은 하늘에서 내렸다는 생각을 거부하고 운명을 바꾸고 싶어 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