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머스크의 보편적고소득 개념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 일상은 생활비가 빠듯하고 대출이자만 나가도 통장이 흔들린다. 경기둔화에 직격탄을 맞은 노동현장은 아수라장이다. 이런 일상적인 풍경과 달리 일런 머스크는 완전히 다른 일상의 미래를 말한다. AI와 로봇이 노동자의 생산을 대체하면 인간은 더 이상 노동만으로 살아갈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로봇이 일자리 대체최근 산업 현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공정에 투입되는 단계까지 왔다. 현대차는 로봇 ‘아틀라스’를 2028년부터 생산라인에 투입할 계획이다.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사람을 직접 대체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공장에선 로봇의 지시에 따라 근로자가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시기도 점점 빨라진다. 이 때문에 로봇이 공장을 대신한다고 해서..
공정수당이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시장에서 대안으로 부상했다. 11개월 일하고 퇴직금 없이 계약이 끝났다. 11개월 계약, 364일 계약처럼 퇴직금 지급을 피하는 ‘쪼개기 계약’ 논란의 연속이었다. 정부가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가 공정수당이다.공정수당이란 공정수당은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 주는 퇴직금 성격의 보상금이다.1년 미만으로 일했다는 이유로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계약이 끝나는 구조를 줄이기 위해 만든 수당이다. 정부가 이 제도를 도입하려는 이유는 공공부문에서도 1년 미만 단기계약이 많았다. 그중 상당수가 퇴직금 지급 회피와 연결된다는 지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는 약 14만6000명, 이 가..
차상위계층 기준, 소득기준 총청리 2026년 정부지원 정책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차상위계층’이다.오늘 뉴스에서 27일부터 "기초생활수·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진행된다"고 한다. 여기서도 차상위계층이 정부지원 1순위 지원대상이다. 차상위계층이라는 말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각종 복지정책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럼에도 질문이 쏟아진다.👉 “차상위면 가난한 사람 아닌가?”👉 “기초생활수급자랑 뭐가 다른 거지?”이 글에선 내가 차상위인지, 고유가 지원금 대상인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정리해 보자.차상위계층의 의미 (수급자와 차이) 차상위 계층은 ‘기초생활 수급자 바로 위 단계’다. 즉, 지원은 받을 수 있..
경기컬처패스, 경기도민이라면 문화비 최대 6만 원 지원받는다주말에 영화 한 편, 공연만 봐도 생각보다 문화생활 비용이 부담될 때가 있다. 이럴 때 경기도민이라면 연 최대 6만 원까지 문화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제도. 바로 '경기컬처패스'가 있다. 경기도민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경기컬처 패스를 누가 지원받을 수 있고, 어떻게 사용하는 지 확인해 보자.경기컬쳐패스 경기컬처패스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도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소비 쿠폰 제도다. 현금이 아니라 쿠폰(할인권) 형태로 제공된다. 전용 모바일앱에서 발급받아 제휴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기준 1인당 연 최대 6만 원까지 지원된다. 영화, 공연, 전시뿐 아니라 숙박, 액티비티등에서 활용하면 된다. 2026년에는 도서 구매까지..
아동수당 9세 미만 확대, 신청대상·신청방법·지역별 금액까지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아동수당은 이제 단순히 “매달 10만원 받는 제도”가 아니다. 2026년부터 지급 연령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됐고, 거주지역에 따라 금액도 달라졌다. 수도권 아동은 기존처럼 월 10만원을 받지만,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아동은 추가금이 붙는다.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월 13만원까지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4월 24일부터 확대된 아동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세 가지를 봐야 한다.첫째, 우리 아이가 신청대상인지.둘째, 별도 신청이 필요한지.셋째, 우리 지역 기준으로 얼마를 받는지. 아동수당 신청대상2026년 기준 아동수당 대상은 9세 미..
서울 시니어 인턴십 신청방법 총정리, 60세 이상 최대 550만 원 지원 “나이 때문에 취업이 어렵다” “일은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다” 대학선배는 1년 전 은퇴를 했다. 60대인 선배는 일을 하고 싶었다. 선배를 받아주는 회사가 없었다. 그럼에도 선배는 직장을 다니면서 동료들과 어울리고 싶어 한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서울시 시니어 인턴십 제도가 만들어졌다. 특히 단순 알바가 아닌 경력을 살린 일자리를 원하는 60대 선배들에겐 희소식이다. 서울시 시니어 인턴십은 60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다. 인턴십 참여자에겐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참여 기업에겐 500만 원을 지원해 준다. 시니어 인턴십이란? 이 제도는 단순 체험형 인턴이 아니다. 60세 이상 경력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