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책리뷰] 이하영, 나는 스무살의 나를 가장 존중한다...걱정, 불안은 자연스런 감정일 뿐이다.

일상은 걱정과 불안의 연속입니다. 나는 신용카드 결제일, 고3 딸아이의 학원비, 대출이자 갚기로 허덕인다. 속칭 돌려 막기로 버티는 중년이 서글프기만 합니다. 영원히 우상향을 갈 거라고 믿었던 사업도 코로나부터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힘들 듯합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대출 돌려 막기가 이제 나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내일은 또 무슨 걱정할일들이 일어날는지....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하지만 이하영 원장은 “걱정을 해서 해결되면 걱정할 필요가 있겠지만, 해결되지 않으면 일부러 심각하게 걱정을 하면서 살 필요는 없다”라고” 말합니다. 걱정을 하되 절대 괴로워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이죠.  그럼에도 왜 당신은 불안하고 걱정을 달고 살까요? 뇌과학에서 인간은 걱정과 ..

카테고리 없음 2025. 1. 13. 01:27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hamye613@gmail.com | 운영자 : daham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