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야외도서관1 2024년 200만 찾은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 청계천 맑은 냇가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입니다. 다음 주부터 진짜 가을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독서하기 딱 좋은 날입니다. 올해만 200만명 가까운 책 마니아들이 남몰래 찾은 야외 도서관이 있습니다. 기후이상과 상관없이 책을 통해 지적근육을 끊임없이 키운 것입니다. 도심 속의 야외도서관 세 곳을 소개합니다. 서울광장에는 책 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 청계천 책 읽는 맑은 냇가에 주말에만 1만명이 몰려듭니다. 다만, 서울 야외도서관은 비가 오면 운영하지 않습니다. 책 읽는 것 이외에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 야외도서관 행사 기간 아래에 소개해 드린 세 곳의 도서관은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각각의 공간을 방문해 독서의 계절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행사.. 2024. 9.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