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면서 도시가스비와 난방비가 다시 부담되는 시기입니다.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대상이라면 올해는 4인 이상 세대 기준 최대 70만1,300원까지 냉난방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금이 다릅니다
2026년 지원금은 1인 세대 29만5,200원, 2인 세대 40만7,500원, 3인 세대 53만2,700원, 4인 이상 세대 70만1,300원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최대 70만원이 모든 가구에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대원 수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지고, 월마다 지급되는 돈이 아니라 2026년도 전체 지원금액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도 대상조건 확인이 필요합니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라면 우선 확인해볼 만하지만 이것만으로 대상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대원 가운데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세대 등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도시가스비에서도 차감받을 수 있습니다
동절기 요금차감은 10월 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도시가스·전기·지역난방 중 하나를 선택해 고지서에서 차감받는 방법이 있고,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동절기 국민행복카드는 10월 3일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등유·LPG·연탄 등을 사용하는 가구라면 국민행복카드 사용방법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2026 에너지바우처 신청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합니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지원받은 가구라고 해도 이사하거나 세대원 정보가 변경됐다면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내가 대상인지부터 가구원별 지원금, 도시가스 요금차감, 국민행복카드, 신청방법, 잔액조회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